캄보디아 대형로펌인 Bun & Associates은 한국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를 위하여 17년 간 동남아 투자 분야를 전문으로 하여 역량을 발휘해 온 유정훈 변호사(연수원 32기)를 영입하여 코리아데스크 업무를 개시합니다. 이로써 Bun & Associates은 한국 투자자를 위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보다 밀착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Bun & Associates은 캄보디아에서 지난 15년간 빠르게 성장한 대형로펌으로 AsiaLaw, Chambers and Partners, IFLR1000, Legal 500 and IP Stars 등 글로벌 로펌 순위 차트에서 금융과 자본시장을 비롯한 전분야에서 Top Tier 1 로펌으로 '탁월한(excellence)' 업무 능력을 평가받았습니다. 한편 유정훈 변호사는 캄보디아 진출한 1세대 한국변호사로서의 업무경험과 태국 및 미얀마로 확장해온 동남아시아 네크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깊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
학력 및 경력
사법연수원 32기
서울대 법대
(현)Bun & Associates (캄보디아) 외국법률고문/코리아데스크
(현)Prompt Legal Services (태국) 파트너/코리아데스크/
(현)법무빕인 리우 (미얀마) 파트너 변호사/법인장
Contact Us
캄보디아의 진출 및 캄보디아 내 사업 운영, 분쟁 등과 관련된 법률문제에 대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Bun & Associates의 한국 업무 담당 변호사에게 연락 바랍니다.